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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체 작명증

서예체 작명증

붓펜이나 매직으로 쓴 것이 아니며, 동양 전통 방식대로 벼루에 먹을 갈아 한 자 한 자 직접 쓴 수제 작명증

본 작명소의 특징이라면 붓펜이나 프린터 출력이 아닌 생일, 성별, 사주와 이름, 가족, 운세, 오행, 대운, 이름의 음양, 본관, 출생지, 결혼운, 직업, 용신 등이 있고 한글 해설서에는 이름의 한자(漢字) 하나하나의 선정과 사주에 대한 그 한자(영문)를 설정했는지의 해설이 쓰여 있다. 本 작명지는 전류 측정기에서 녹색 10,000RM에 놓고 먹으로 쓴 한자를 접촉하면 200~250DCV MA까지 올라가는 것을 20년이 지나도 전혀 기(氣)의 손상 없이 출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전류 측정기로 인체의 건강 테스트도 가능하다. 보통 초등학교~ 대학생이 건강한 경우 150~200까지 가며, 암이 생기기 시작하면 체구와 상관 없이 50이하 정도로 떨어지게 되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90% 확률이다. 암수술이 재발 징후도 측정 가능하고 암이 완치되면 100~150까지 출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本 작명소에서 벼루에 먹을 갈아 한 자 한 자 쓰는 서체에서는 불변(不變)의 기운이 잠재해 있다. 또한 本 작명증에는 육각형 아래 가문흥왕(家門興旺), 부귀영화(富貴榮華), 이름의 입신출세(立身出世) 축원(祝願)이라는 필자의 축원문이 힘차게 써져 있어서 他 작명소에서 발급해주는 컴퓨터 프린터나 물감을 묻혀 붓펜으로 쓰는 작명증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작명증을 받았을 때는 부모가 휴대폰에 저장하고 기(氣)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붉은 종이나 붉은 비단 천으로 싸서 보관하다가 아기가 분가(分家)하게 되면 작명증을 주어야 한다. 작명증에는 신념과 열정과 책임감을 갖는 요소가 들어 있고 이름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는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보(家寶)인 것이다.

※ 청학작명소에서 써드리는 서예체 작명증은 붓펜이나 매직으로 쓴 것이 아니며, 동양 전통 방식대로 벼루에 먹을 갈아 한 자 한 자 직접 쓴 수제 작명증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전류 측정기로 사실 입증할 수 있으며, 인쇄나 매직, 붓펜 글씨는 전류 측정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① 각종 서예체 작명증 서체 사례 수복강녕도(壽福康寧圖) 전서체로 50이상에서 집안에 전서체를 붉은 천에 싸서 보관하거나 족자로 걸어놓으면 자손과 가주(家主)에게 무병장수를 이끌어준다.(대기업 오너들이 안방 또는 거실에 걸어 놓는 경우 많다(안 보이게 걸어놓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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