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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7 소비자고발에 나온 방송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37
내용
KBS1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도 실력과 정도를 인정받은 작명가로 방송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본인이 전혀 생각지도 않게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10년 5월 7일 KBS1 금요일 오후 10:00에 방송됨
방송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 올 2010년 4월 8일 오후 3시 경에 40대 남자분이 전화를 걸어서 받았다.

본 인 : 예~ 작명소입니다.
남자분 : 이름을 다른 곳에서 지었는데 다시 한번 보고 좋다고 하면 출생신고하고 나쁘다면 작명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본 인 : 예~ 오십시요.
남자분 : 감정료는 얼마입니까?
본 인 : 예~ 2만원입니다.
남자분 : 작명은 얼마인가요?
본 인 : 20만원입니다.
남자분 : 잠시후에 찾아뵙겠습니다.

약 10분 후 잘생기신 40대 후반분이 오셔서 생년월일시와 이름(김민찬 金旻燦)을 써왔다. 2010년 음력 2월 14일 사시말오시초에 출생한 남아였다. 필자는 사주와 대운 용신, 희신, 기신, 대운, 공망 등을 써놓고 김민찬 아이의 이름을 감정해봤다.
용신93%, 희신94%, 기신0%, 대운=전약후강(처음엔 힘들고 중반이후 성공)이였고, 수리의음양93%, 삼원오행88%, 한자선택95%, 대운80%로 감정되어서 필자왈, 이 이름은 대체적으로 우수한 이름입니다.
사주에 따른 한자선택도 좋고 수리도 33수 승천격(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격)이며 음양 등등이 작명원칙에 잘 맞으니 다시 지을 것 없이 그대로 출생신고 하시면 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럼 점수로 말하면 대략 몇점정도 될까요-하고 묻길래, 이름자체는 뭐 90점 정도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했다.
그분이 다시 이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네- 평균 인생의 30% 정도는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러 학설과 증험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데서는 사주보다 이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작명가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필자 : 글쎄요... 작명가의 시각이나 이름의 좋고 나쁨에 따라 그렇게 말할수는 있지만 그것은 그분의 주관적 주장이고, 저도 많은 연구와 자료를 확보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냥 30% 전후로 보면 객관적 관점에서 옳은 것으로 봅니다.
남자분 : 예~ 고맙습니다. 여기 감정료 5만원 드리고 가겠습니다.
-라면서 나갔는데 한 10분 후 다시 오셔서 실은 제가 KBS1 방송국 김OOPD입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 작명가를 만나보고 대화를 나눴는데 참 의미있고 타당하고 객관적으로 말씀하셔서 저희 촬영팀이 인터뷰를 하려고 하는데 허락하시면 촬영을 하겠습니다.
예, 하십시요- 하니 김OOPD분이 하시는 말씀이 세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무슨 조건이요?- 하니,
첫째-촬영한다고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둘째-촬영과 인터뷰해도 방송국사정상 방송이 안될 수 있습니다.
셋째-어떻게 말씀하시든 모자이크 처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했더니, 그럼 처음부터 했던 것을 재연하시면 저희 촬영팀이 촬영하겠으니 인터뷰 마치시면 그냥 일상생활 하시던 일을 하시면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래서 처음 감정부터 ~ 인터뷰를 하고(15분 정도) 제 뒤에 천자문을 서예체로 쓴 것이 좋아보이는지 멋있다는 뜻으로 촬영팀이 말하고 마치고 돌아갔다.
그 뒤 얼마후에 기대는 안했지만 몇년전에도 우연히 VJ특공대에 간단한 인터뷰와 촬영을 했는데나는 모르는데 아파트 사는 분이나 친·인척, 시골 친구들, 역학동료들한테서 VJ특공대에서 봤다 하길래 아들을 시켜 인터넷에서 봤는데 내가 나를 보니 TV에는 나보다 늙어보여 별 것 아니구나 했는데 이번에 어떻게 되가나 궁금하여 김PD께 전화를 했더니(처음 왔을때는 신분을 숨기고 10분 후 올때는 명함을 주어서) 김PD가 내일 10시에 방송됩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인터뷰 내용이 삭제되고 작명가님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되어 방송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습니까? 일단 보고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그 이튿날 저녁 10시에 보니 5컷트가 나왔다 그래서 속으로 잘한 사람도 모자이크 처리하여 누가 대충보면 오히려 문제있는 작명소로 오해하기 쉽상이여서 다음날 모자이크 처리하지 말고 재방송하시오. 제대로 평가도 하고 우수한 작명소라고 생각되어 직원들에게 소개도 했다면서 모자이크하는 바람에 저 손님 줄게 생겼어요~했더니 아마 1달 정도는 지장이 있을 것 입니다.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자막에 이런 작명소는 조심하십시요/ 터무니 없는 고액의 작명비를 요구하는 곳(몇백만원 등) 이렇게 나왔기 때문이다.
필자가 누차 지역정보지에 인터넷 작명의 문제점을 꾸준히 말해왔는데 주소나 학력, 경력 등이 엉터리고 얼마후에는 전화도 받지 않으니 싼맛에 작명하신 분들은 후회가 될 것이다.
※나중에 여러 경로로 알아보니 우리나라 역학 고위층분이 지은이였고 PD에게 확인요청하였으나 그것은 밝힐 수 없다고함. -2010년 6월 24일 17:40분 통화-



배우고 익히는 것은 한이 없는 것이라 누구나 여건이 되고 열의만 있으면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것이다. 필자도 50대 후반인 2010년 2월에 공부(특히 영어)를 더 하고 석사,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하여 용인대학교 경영학과(경영행정대학) 3학년에 운좋게 7.5: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여 야간부로 공부하고 있다.(학번 200872045)
앞으로는 세계어에 어느 정도 능통해야 하기때문에 배우고 변화하지 않고는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고 더욱 부귀 장수한 이름일 짓기 위해서는 예감과 과학 미래에 대한 예측과 통계의 수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어야 본 작명소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다.(1권 200명, 41권까지 보관)
필자는 1994년 이후 지금까지 필자가 지은 이름을 어떻게 지어갔는지 등을 자세히 기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1~13등급까지 매겨 놓아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예로 큰 아이가 2000년 3월달에 이름일 지었다면 권수의 번호를 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래야 추후 적극적인 Service를 할 수 있고, 아이는 부모가 낳았지만 이름은 내가 지었기에 50%의 책임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료가 없으면 언제 왔다고 해도 알 수도 없고 이름을 지은 과정과 당부의 어떤 말을 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린이에 관심이 많아서 보육교사 자격증도 갖고 있는데(보육교사 자격증 여성가족부장관 2007.8.23 재발급번호 07-2-25420호, 93년 3,12획득) 어린이 교육, 출세 부분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는 영어작명에 심혈을 기울여 수메르어와 이집트어의 탄생과 한자의 연결성 그리고 공통점을 발견하기 위하여 영어습득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서 1주일에 4시간씩 용인대 비즈니스학과와 국제 통상영어에 강의를 듣고 있으며 교수인 스티브블렌(Steve bollen)교수의 강의 문답을 하고 있다.(4시간은 영어로만 진행한다. 실상이 그러하니 왕따가 안되려면 영어회화공부에 전념할 수 밖에 없다.)
한글 한문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으나 영문은 아직도 확실히 길흉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의 학습핵심은 한자나 영문은 상형문자(象形文字)이므로 유창한 영어능력보다도 한자와 같은 의미나 적어도 관계가 많은 단어 등을 연구하여 출생 일시에 맞추어 건강장수하고 입신출세하며 명예와 예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이름을 짓는 것이 본인의 최종 목표다.
물론 석·박사 학위도 취득해야 제3자로부터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본다. 이름에서 수리와 한자의 선택 그리고 시대성이 반영되면 최고의 작명이며, 작명의 핵심(核心)이고 특히 수리(數理)에는 마력(魔力)이 있다. 수리에는 질량과 에너지 길흉이 숨겨져 있다. 우리생활에서도 3이나 21, 33, 81, 108 등은 자주 좋은 의미로 회자된다. 모든 것의 원리 속에 3의 원리가 있다. 지구의 태양이 은하계를 도는 주기가 81만년 이라고 한다. 천체물리학이 수의 연결이고 철학은 자연과학(自然科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리의 근본은 수학에서 출발한다.
수리가 나쁘면 무조건 개명대상이다. 또 한가지는 ★
이것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되는 것이니 특히 유의해야 한다.(중국의 간자체도 본 자로 치환해서 계산해야 한다)
아울러 우리 역학계도 좀 더 투명할 필요성이 있다. 모 가수가 학력위조 논란이 일어 경찰이 졸업확인까지 해주고 사그라졌다. 전국 역학인들의 사무실을 방문하다보면 OO대학, OO석사, OO박사 등이 있고 인터넷에서의 소개도 있는데 의혹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OO대학 OO학과 OO회라든가 학번이나 학위를 받은 대학 년,월,일,시와 학위번호 등을 자세히 올려놓아야 "가짜가 아닌가?" 라는 오해를 받지 않는다.
또한 광고도 고객을 기만하는 광고는 오히려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래야 역학도 미신 따위의 단어를 떼어낼 수 있고 깨끗한 돈과 명예를 빛낼 수 있다. 또한 이름은 의뢰하는 부모들도 추상적인 이름! 세상에 없는 유일하 이름보다 출생 년,월,일,시와 뿌리가 되는 부모님과의 사주를 기초로 건강, 학문, 재물, 직업, 명예, 사회적 활동 등을 기초로 작명된 이름이 출생한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이며 성공적 작명이 되는 것이니, 이점도 곁들여 보아야 하고 TV출연이나 교수, 강사 등의 번지르르한 인터넷 광고도 조금 주의할 필요도 있다.
역학은 오랜 세월동안 쌓여진 내공이 있어야 하며 실전 경험이 실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데 무엇하러 얼마되지 않은 강의료를 받고 강의를 다니겠는가?
아울러 실제 운영자가 작명을 하는지 사무원을 두고 작명을 하는지도 생각해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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